

덕천종합사회복지관(이심전심 컨소시엄)과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생생한 마을 컨소시엄)이 전문가 자문교수단인 CCI지원단과 함께 사업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원하는 커뮤니티 콜렉티브 임팩트(Community Collective Impact, CCI) 사업이 3년(2024. 12 ~ 2027. 12) 사업 기간의 절반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21일 두 컨소시엄의 백본기관과 전문가 지원조직인 CCI지원단이 함께하는 컨설팅 자문회의가 각각 진행되었다.
이번 컨설팅 자문회의는 사업 초반 수립했던 성과체인(로직모델)을 다시 점검하고,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며 남은 기간의 실행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덕천종합사회복지관이 이끄는 이심전심 컨소시엄은 정신건강 친화마을 조성을 목표로, 리폼 공동체·반찬나눔 공동체·주민작가모임 등 4개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의 절반 이상이 이미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정보지 배포와 마을 리더 교육 등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이웃 간 교류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성과지표의 표적인구 설정, 사회적 관계망 확산 측정 방식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원단은 성과체인을 보다 명료한 구조로 재정비할 것을 제안했다.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이 이끄는 생생한 마을 컨소시엄은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통해 주민이 생산·운영·소비의 주체로 참여하는 자생·상생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7개 이상의 주민공동체가 다양한 생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마을 안에서 물품과 서비스를 교환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소득 창출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핵심 개념과 소득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마을 화폐(마일리지) 시스템을 통한 자생적 순환 구조를 구체화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CCI지원단은 "두 마을 모두 전국적으로 흔치 않은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두 컨소시엄은 이번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성과지표를 재정비하고, 오는 8월 말 후속 회의를 통해 남은 사업 기간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덕천종합사회복지관(이심전심 컨소시엄)과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생생한 마을 컨소시엄)이 전문가 자문교수단인 CCI지원단과 함께 사업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원하는 커뮤니티 콜렉티브 임팩트(Community Collective Impact, CCI) 사업이 3년(2024. 12 ~ 2027. 12) 사업 기간의 절반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21일 두 컨소시엄의 백본기관과 전문가 지원조직인 CCI지원단이 함께하는 컨설팅 자문회의가 각각 진행되었다.
이번 컨설팅 자문회의는 사업 초반 수립했던 성과체인(로직모델)을 다시 점검하고,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며 남은 기간의 실행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덕천종합사회복지관이 이끄는 이심전심 컨소시엄은 정신건강 친화마을 조성을 목표로, 리폼 공동체·반찬나눔 공동체·주민작가모임 등 4개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의 절반 이상이 이미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정보지 배포와 마을 리더 교육 등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이웃 간 교류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성과지표의 표적인구 설정, 사회적 관계망 확산 측정 방식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원단은 성과체인을 보다 명료한 구조로 재정비할 것을 제안했다.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이 이끄는 생생한 마을 컨소시엄은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통해 주민이 생산·운영·소비의 주체로 참여하는 자생·상생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7개 이상의 주민공동체가 다양한 생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마을 안에서 물품과 서비스를 교환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소득 창출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핵심 개념과 소득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마을 화폐(마일리지) 시스템을 통한 자생적 순환 구조를 구체화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CCI지원단은 "두 마을 모두 전국적으로 흔치 않은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두 컨소시엄은 이번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성과지표를 재정비하고, 오는 8월 말 후속 회의를 통해 남은 사업 기간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